세종·충북 조치원읍, 11월 안전점검의 날 운영 관내 그늘막 12곳 안전점검·덮개 설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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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이 이달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지난 1일 민관 합동으로 폭염대책기간 동안 운영했던 그늘막을 점검하고 덮개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조치원읍은 세종시 자율방재단과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그늘막 12곳의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접은 그늘막의 덮개를 씌우는 작업을 실시했다.
김정섭 조치원읍장은 "폭염대책 기간 동안 파손으로 안전 이슈가 있었던 그늘막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동절기 동안 잘 관리해 내년 사용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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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주기자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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